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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맛폴리 맛피아 닮고 싶다고 밝혀 "요리 대회 1등"('셰프 안성재')

OSEN

2025.08.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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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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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셰프 안성재’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맛폴리 맛피아에 대한 동경을 전했다.

13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윤아 주방의 폭군(?) 안성재와의 요리 교실’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신작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셰프 역을 맡아 안성재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안성재와 실제로 만나는 걸 굉장히 반갑게 여겼다. 안성재는 윤아를 위해 윤아가 좋아하는 재료와 음식을 듣더니 '참소라 냉 파스타'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다.

안성재는 “닮고 싶은 셰프가 있냐”라며 물었다. '흑백 요리사' 애청자라고 밝혔던 윤아는 수줍게 웃으며 “아무래도 제 캐릭터가 요리 대회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나폴리 맛피아 님이다. 나폴리 맛피아님도 저런 상황에서 타임슬립을 한 게 아닐까, 하는”라며 말을 이었다.

이에 안성재는 “나름 기대했는데 제가 원한 답은 아니다”라며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안성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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