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안보현, 장박 세컨하우스에 ‘88즈’ 초대..“정해인·임시완 중 주량 1등=나” (용타로)[핫피플]

OSEN

2025.08.13 03:5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동갑내기 정해인, 임시완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알바 지옥 탈출했더니 이용진 닮은꼴 지옥에 빠진 안보현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은 1988년 동갑내기 배우 정해인을 언급하며 “해인이랑 친구지 않나. 캠핑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했던데”라고 물었다.

안보현은 “제가 장박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초대해서 불멍도 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그럼 누가 계산하냐”라며 궁금해했고, 안보현은 “각자 역할 분담이 있다. 술은 누가 가져오고, 장소 제공하고”라고 답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용진은 “맞춰볼까요? 술은 임시완, 해인이가 고기”라고 했고, 안보현은 “맞다. 아는 정육점이 있다고 해서 챙겨온다. 여의도에 잘 아는데 있다고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그렇게 술을 먹는데 누가 제일 잘 먹을지 궁금하다”라고 했고, 안보현은 머뭇거리다 “술은 제가 제일 잘 먹는다. 그냥 제가 조금 더 오래 즐기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용진 유튜브’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