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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엄정화, 혼자 예쁘고 아름답고 다해..한혜연도 반한 ‘55세’ 엄정화, 혼자 예쁘고 아름답고 다 해..한혜연도 반한 자태

OSEN

2025.08.1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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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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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계정에 “금쪽같은 내스타 제작발표를 마치고 퇴근길!”이라며 “에일리언컴퍼니 감사해요. 금쪽같은 내 스타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카키색 롱 코트를 입고 비슷한 컬러의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단아하게 묶어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엄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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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정화는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여신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언니”라며 애정을 표했고, 팬들 역시 “언니 요즘 왜 이렇게 예뻐요”, “드라마 대박나요”, “분위기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된 ENA 새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해 배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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