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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둘째 임신' 박은영, 젠더 리빌 파티 공개···딸 맘의 행복 미소

OSEN

2025.08.1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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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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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 아나운서 방송인 박은영이 젠더리빌파티(출산 전 태아 성별 공개) 후기를 남겼다.

지난 13일 박은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젠더리빌 파티 뒤늦은 후기 함께해준 맘들 너무 고마워요"라며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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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흰 셔츠와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박은영을 축하하기 위해 참여한 이들은 드레스 코드를 화이트로 맞춘 듯했다. 박은영은 푸른 하늘이 그대로 들어오는 채광 좋은 곳에서 풍성한 풍선으로 꾸며진 파티 장소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누나 축하해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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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인망이 두터우신가 보다", "어떤 맘 모임인지 궁금하네요", "둘째 임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스타트업 CEO와 결혼해 2021년 득남했다. 이후 박은영은 올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내년 1월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박은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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