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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뭐예요?”..피오, 가슴까지 풀어헤치더니 ‘남성美’ 폭발

OSEN

2025.08.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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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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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여름 휴가를 즐겼다.

14일 피오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자주색 컬러의 반바지에 노란색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한쪽 위에 해바라기 꽃을 꽂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피오는 셔츠 단추를 가슴보다 아래로 푼 채 살짝 상체를 살짝 노출해 남성미를 과시했다.

평소 피오는 자신의 SNS에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여름 휴가를 다녀온 듯 물놀이 직후 찍은 사진들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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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에 탄탄한 몸매 라인을 드러낸 피오의 모습에 팬들은 “누구세요. 우리 표지 어디갔어..낯설다”, “아 존잘”, “살색 많이 보이는 표디훙 낯설다.. 낯설어”, “노출 금지 표지훈”, “이것 뭐예요? 노출 뭐예요?”, “어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오는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참교육’ 출연을 확정지었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무너진 교권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가상의 정부기관인 교권보호국 설정을 차용하며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된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피오’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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