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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중앙일보

2025.08.14 08:30 2025.08.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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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명품가게)’ 첫 번째 현판식을 열었다. 1호 명품가게인 서울 도봉구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 김수정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아있다’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김남길 배우가 윤동주 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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