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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18cm 타투 어디로?"...율희, 더 가녀린 몸매로 '리즈 미모' 갱신

OSEN

2025.08.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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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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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율희가 물오른 미모와 더불어 눈에 띄게 가녀려진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율희는 ‘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율희의 근황이 담긴 모습. 율희는 가녀린 몸매와 여전한 걸그룹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율희의 성숙한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율희는 팔에 새긴 18cm에 달하는 긴 타투를 테이핑으로 가리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율희 언니 늘 행복하세요” “역시 걸그룹 비주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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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으며, 이후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강제 추행 의혹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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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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