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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반쪽된 근황..살을 얼마나 뺀거야? "태어나서 제일 건강"

OSEN

2025.08.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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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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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팬이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라고 묻자, 그는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무대 위에서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가녀린 체형을 뽐내고 있다. 셀카에서도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다이어트 비결 궁금하다”, “건강하게 유지하길”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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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현은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살을 빼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팬들이 나한테 자꾸 귀엽다고 하고 사랑스럽다고 하니까 살을 못 빼는 거다. 나를 귀염 라이팅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현은 최근 오빠 이찬혁과 함께 악동뮤지션 활동뿐 아니라 개인 방송과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수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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