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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월드컵 진출 실패’ 열 받은 중국축구, 브라질출신 서정원 감독 애제자 귀화 추진
OSEN
2025.08.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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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두의 펠리페
[OSEN=서정환 기자] 중국축구가 공격적으로 귀화선수 영입에 나선다.
중국 ‘소후닷컴’은 15일 “중국축구대표팀은 우레이를 대체해 왕위동과 콤비를 이룰 공격수가 필요하다. 북중미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중국은 세대교체에 돌입했다. 귀화선수를 영입해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면서 귀화선수 영입 추진을 소개했다.
중국슈퍼리그에서 마땅한 국내공격수가 없기에 외국선수를 귀화시켜 대표팀 공격진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정원 감독이 지휘하는 청두 룽청의 브라질출신 펠리페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 매체는 “펠리페는 193cm의 장신이면서 브라질 특유의 골감각을 자랑한다. 그는 2021년 청두에 합류해 21경기서 13골을 넣으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그는 2024시즌에도 16경기서 10골, 4도움으로 팀의 4위에 공을 세웠다”고 추천했다.
중국규정상 5년 연속 중국에 거주하면 귀화신청 자격이 있다. 펠리페는 2026년 귀화를 신청할 수 있다. 그때 펠리페는 34세가 된다. 중국이 2030년 월드컵을 노리기에는 펠리페 나이가 너무 많다.
[사진]OSEN DB.
‘소후닷컴’은 “펠리페가 귀화하면 엄청난 헤딩능력과 공중볼 능력으로 더 많은 공격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하지만 펠리페가 귀화하면 신체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저장에서 뛰는 또 다른 공격수 오우수 등 다른 후보도 검토하고 있다. 오우수는 가나와 네덜란드 이중국적자고 25세라 젊은 장점이 있다. 2022년 저장에 합류한 그는 45경기서 12골, 7도움을 올렸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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