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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정려원, 韓 떠나 호주 정착 근황 포착..청청패션+양갈래 '굴욕 無'

OSEN

2025.08.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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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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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잠시 서울에 머물렀다가 다시 호주로 떠났다.

정려원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ekk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ekka 축제를 관람 중이다.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정체를 철저히 감춘 정려워은 청재킷과 청바지로 ‘올청 패션’을 완성했다. 정체를 감춘다고 한 정려원이지만 연예인 분위기는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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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여유롭게 축제를 홀로 즐기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알아볼 수 있는 현장에서도 홀로 즐겁게 축제를 만끼하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특히 정려원은 앞서 호주로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고, 최근 서울에 잠시 들어온 바 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tvN ‘졸업’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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