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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아내에 딸 세윤·소윤·다윤까지…블랙핑크 컴백한 줄 "완전체"

OSEN

2025.08.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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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SNS 캡처

이지인 SNS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웅인의 아내와 딸들이 뭉쳤다. 오랜만에 완전체가 모이면서 걸그룹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16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인 씨는 딸 세윤, 소윤, 다윤이와 함께 지하 주차장을 걷고 있다. 네 사람이 한꺼번에 걸으니 마치 걸그룹이 연말 무대에 등장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웅인의 큰 키와 이지인 씨의 미모를 물려 받은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빼어난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둘째 소윤은 뉴진스 해린을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고, 첫째 세윤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웅인과 이지인 씨는 2006년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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