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규혁♥’ 손담비, ‘독박 육아’ 힘들어하더니 결국 면역력 비상 “감기에 혓바늘 3개”

OSEN

2025.08.16 03:0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건강 이상을 겪는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6일 개인 채널에 “감기에 혓바늘 3개 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이다. 손담비는 살짝 늘어난 듯한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에 선글라스, 붉은색 네일로 내추럴한 멋을 낸 모습이다.

손담비는 연이은 육아에 면역력이 떨어진 듯 감기에 걸린 것은 물론 혓바늘까지 돋았다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임신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하게 출산했다.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독박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눈물을 글썽인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