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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뺨 두드리며 "감정 실린 것 아니야"

OSEN

2025.08.1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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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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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서하얀이 임창정 꾸미기에 나섰다.

16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능성 화장품 제품으로 보이는 것을 든 서하얀은 임창정은 물론 두 아들에게도 꼼꼼하게 발라주는 정성을 보였고, 서하얀을 꼭 닮은 아들들은 직접 화장품을 바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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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하얀에게 화장을 받는 임창정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눈빛이 텅 비어 있어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은 "감정 실린 거 아니고 사랑이에요"라면서 적극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정작 서하얀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아이들의 등원과 등교를 챙기는 모습 때문인지 화장품 사용 유무가 궁금할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사업하신다더니 화장품도 하시는 거냐", "남편이 모델인데 너무 의욕이 없어요", "창정이 형 적극적으로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세 나이 차이에 재혼과 초혼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이후 임창정은 주가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떴으나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서하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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