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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서울 얼굴 됐다...서울관광 홍보대사 열일 "사랑해요 나의 서울"

OSEN

2025.08.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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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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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서울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제니는 지난 16일 개인 SNS에 "사랑해요 나의 서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제니가 출연한 서울관광 캠페인 영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DDP, 서촌, 경복궁, 창덕궁, 서울숲, 노들섬 등 서울의 관광 명소들이 미디어 아트처럼 다양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제니의 세련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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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달 2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2025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서울 관광 캠페인 영상 'Absolutely in Seoul'에 참여한 것이다.

이 밖에도 제니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과 16일에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한국 걸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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