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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윤진서, 7년만에 낳은 딸과 일본여행..母女가 똑 닮았네

OSEN

2025.08.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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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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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윤진서가 가족들과의 해외 여행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7일 "숙모 아내 며느리 엄마 그리고 ,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라며 "그 이름들 속 사이의 LOVE #family #trave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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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진서는 지난해 출산한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있거나, 유아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윤진서의 딸은 엄마를 똑 닮은 귀여운 뒷모습으로 아장아장 걸어다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훈남 한의사 남편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생활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결혼 7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아 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맞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윤진서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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