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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근황, 배낭 달랑 메고 떠났다..."불가리아에서 요거트" 일상이 여행

OSEN

2025.08.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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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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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불가리아에서 포착됐다. 

노홍철은 17일 개인 SNS에 "궁금했다 불가리아에서 요거트"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에는 노홍철의 불가리아 여행기가 담겼다. 

특히 그는 불가리아 현지에서 유명한 듯한 현지식 요거트 제품들을 구매하며 여행을 즐겼다. 빨간 스쿠터 바이크를 탄 채 환하게 웃는 노홍철의 여유로운 근황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實行力(실행력)#배낭달랑메고훌쩍#다시태어나도노홍철#일상을여행처럼여행을일상처럼#계획대로늙고있어"라고 재치있는 해시태그들을 덧붙였다. 

노홍력은 최근 취미인 바이크를 살려 국내와 세계 곳곳을 누비는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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