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54세 고현정, 수영복 몸매는 처음이야..나이들수록 과감해지네

OSEN

2025.08.18 01:0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18일 특별한 멘트 없이 최근 촬영한 패션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얼루어코리아와 작업한 패션 화보가 담겨 있다.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패션까지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데뷔 이후 노출 패션을 거의 보여준 적 없는 고현정은 시스루 수영복을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고현정의 파격 변신이 담긴 게시물을 접한 후배이자 배우 신동욱은 "와..아이돌"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남자 다섯 명을 잔혹하게 죽인 연쇄살인마 정이신으로 분한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현정, 얼루어코리아


하수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