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쿠첸 '듀얼프레셔 전기압력밥솥 CRS-FWK 시리즈'가 밥맛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름 그대로 듀얼프레셔 기술이 핵심으로, 고압으로는 찰지고 쫀득한 밥을, 무압으로는 고슬고슬한 밥을 한 대의 밥솥으로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듀얼프레셔 전기압력밥솥 CRS-FWK 시리즈
백미, 잡곡, 현미는 물론 냉동보관밥, 수비드, 만능찜, 죽 등 다양한 취사.요리 모드를 갖춰 밥솥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평가도 많다. 바쁜 직장인이나 혼밥족에게는 터치 한 번으로 실패 없는 집밥을 완성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직관적인 터치형 LCD 패널과 한국어 음성 안내, 예약 기능, 자동 세척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가 간편하다. 내솥에는 다이아몬드 코팅이 적용돼 눌어붙음 없이 세척이 쉬우며, 3중 파워패킹은 열과 압력을 효과적으로 잡아 오랜 시간 밥맛을 유지한다.
특별히 CRS-FWK 시리즈는 6인용과 10인용 모델로 구성되어 가족 크기와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군더더기 없이 세련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여름 맞이 스페셜 할인으로 6인용 169.99달러, 10인용 189.99달러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