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Move 스쿨 및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25명의 학생들에게 영문 이력서 작성법과 해외 취업 전략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표현과 예시를 배우고, 1:1 맞춤형 클리닉을 통해 자신만의 이력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문 이력서를 처음 작성하면서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했지만, 구체적인 예시와 작성 가이드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영문 이력서 1:1 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정재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