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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누워서 막 찍어도 굴욕 없다..54세의 압도적 미모

OSEN

2025.08.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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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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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막 찍은 사진도 굴욕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지인들과 카페를 방문한 듯 차를 시켜두고 소파에 누워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화려한 무늬가 있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누운 김혜수는 두건을 착용하고 남다른 패션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누워서 찍힌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내년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김혜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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