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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정려원, 韓 떠나 호주 정착.."언니인 줄?" 미모의 母도 함께

OSEN

2025.08.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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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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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사까지 마친 정려원은 어머니와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2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다 끝나고 쉬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이사를 마치고 난 뒤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려원은 이사를 마친 뒤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했다. 독특한 그래피티가 인상적인 입구에서 의자에 앉아 뒤를 돌아보며 ‘여친짤’을 완성한 정려원이다.

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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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40대의 나이에도 청초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정려원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도 이 자리에 함께 했고, 어머니의 미모를 통해 정려원의 비주얼 DNA를 유추할 수 있었다.

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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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의 이사 소식에 한지민은 “고생했어요 언니!”라며 응원했다. 팬들도 정려원의 호주 생활을 응원하며 힘을 불어 넣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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