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52세 믿기지 않는 베레모 스타일..."시간이 멈춘 듯"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고소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의 근황이 담긴 다양한 모습들. 특히 모자를 쓰고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올해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은 나만 맞나 봐요", "영원한 핫걸 고소영",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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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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