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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1일 밤 워싱턴DC 거리 직접 순찰하겠다"
중앙일보
2025.08.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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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밤 군과 경찰 관계자들과 함께 워싱턴DC 시내를 직접 순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토크쇼 진행자 토드 스타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오늘 밤 경찰, 군인들과 함께 (워싱턴DC 거리 순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순찰은 워싱턴DC 치안을 연방정부의 직접 통제하에 두겠다고 선언한 지 열흘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워싱턴의 치안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치안 관리권을 연방정부로 이관하고 주방위군을 투입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 결정 이후 주방위군 800명이 1차로 투입돼 내셔널몰, 링컨기념관, 유니언역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다. 이어 공화당 주지사가 재임 중인 주들로부터 추가 병력 지원도 확보하며 치안 강화 조치가 확대됐다.
워싱턴DC 치안 강화를 두고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와 ‘정치적 효과를 노린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직접 순찰 또한 자신의 정책적 결정에 대한 지지 여론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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