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사망설 돌던 나솔 출연자 찾아갔습니다. 천안 27평 자가 아파트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카메라 앞에 선 19기 영철은 “(삽관)수술인데 저도 기억이 안 난다. 그때 상태가 위중했던 것 같다. 병원에서 위종하다 생각해서 삽관을 했는데 저도 힘들었다. 마음 고생 엄청 했는데 ‘나는 솔로’ 나올 때보다 살이 빠져서 사람들이 놀랐을 것 같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105kg 정도였는데 30kg이 확 빠졌다”고 말했다.
19기 영철은 자신의 병명에 대해 “뇌출혈, 뇌경색 이런 것이었다. 자세하게 말은 못 하지만 저에게 갑자기 찾아올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전조가 없이 병이 찾아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19기 영철은 “주사 바늘을 엄청 꽂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신체 포기각서 쓰네 어쩌네 했는데 집에서 반대해서 안 했다. 2월 말에 퇴원했다가 3월 초쯤 되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 소파에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때가 3월 말이었다. 4월에 다시 회사를 가야하는데 어쩌나 싶었다. 생산직이라 계속 일어서서 일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바 있는 19기 영철은 방송 출연 후 근황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잠적설,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에는 목에 삽관 수술을 하고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