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 오후 8시 5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맨시티서 2-0으로 격돌한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면서 토트넘은 초반에 치고 나갔다.
여름 이적 시장서 양 팀은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양 팀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팀을 지탱했던 레전드 손흥민(LAFC)과 케빈 더 브라위너(나폴리)가 팀을 떠났다. 그런 맞대결에서 토트넘이 웃으면서 양 팀의 희비는 엇갈리게 됐다.
원정팀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지난 경기 멀티골의 주인공 히샬리송, 2선에는 브레넌 존슨-파페 사르-모하메드 쿠두스가 나섰다. 중원은 로드리구 벤탄쿠르-주앙 팔리냐가 나선다. 포백은 제드 스펜스-미키 판더 펜-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가 형성했다. 선발 골키퍼는 굴리엘모 비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