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장구의 신’ 박서진, 공연 대박 위해 이런 것까지? “항상 빨간 속옷 입어”(살림남)
OSEN
2025.08.23 07: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박서진이 성공적인 무대를 위한 자신의 루틴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상장이 가득 담긴 상자를 열어본 박서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천시 대표 노래 축제에 나가 인기상을 받은 것과 초등학교 6학년 때 트로트 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력을 자랑했다.
어머니는 “이 상 받고 오는 길에 사고 날 뻔 했다”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으로 빠른 속도로 왔다. 하마터면 상 받고 오다가 죽을 뻔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아버지는 “중학교 1학년 때까지는 아버지가 따라다녔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이때 첫눈이 왔었나 비가 왔었다. 대회 당일에 비나 눈이 오면 그날 성적이 좋았다. 항상 빨간 속옷을 입거나”라고 말했다. 또 박서진은 “뭘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라며 자신만의 루틴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