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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박수홍·최은경 강제하차 ‘동치미’ 떠났다…4개월만 하차 “계속 사랑해 달라”[전문]

OSEN

2025.08.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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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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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에녹이 ‘동치미’ 하차 소감을 밝혔다. 

에녹은 24일 “동치미 MC로 활약하는 에녹과 함께 늦은 밤에도 본방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이어 “멋진 아티스트로 더 자주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계속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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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지난 4월 박수홍, 최은경이 13년 만에 하차한 ‘속풀이쇼 동치미’에 김용만, 이현이와 함께 새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에녹은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편안한 목소리, 패널들과의 유연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진정성 있는 리딩과 솔직한 공감 멘트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했다

하지만 에녹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4개월여 만에 하차를 결정했고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떠났다. 

이하 소감 전문.

동치미 MC로 활약하는 에녹과 함께

늦은 밤에도 본방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아티스트로 더 자주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계속 사랑해주세요

/[email protected]

[사진] 에녹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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