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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언슬전' 보다 높다..'폭군', tvN 토일극 시청률 잔혹사 박살 [Oh!쎈 이슈]

OSEN

2025.08.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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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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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이 부활했다. 임윤아와 이채민 덕분이다. 

23일 첫 방송된 ‘폭군의 셰프’는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7%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8%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무엇보다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지난 1월부터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의 1회 시청률 성적표를 보면 ‘별들에게 물어봐’ 3.3%, ‘감자연구소’ 1.7%,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3.7%, ‘미지의 서울’ 3.6%, ‘서초동’ 4.6%로 요약된다. 

‘폭군의 셰프’의 4.9% 성적표는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의 기록이자 tvN 토일드라마 그 자체의 부활로 볼 수 있다. 지난해만 해도 ‘눈물의 여왕’과 ‘정년이’는 폭발적인 시청률로 신드롬 급 인기를 끌었다. ‘졸업’과 ‘감사합니다’, ‘엄마친구아들’과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도 나름 선방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별들에게 물어봐’가 1%대 시청률로 고꾸라진 뒤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의 명성은 흐릿해졌다. 지상파를 뛰어넘을 만큼 웰메이드 드라마를 앞세웠던 ‘신 드라마 왕국’ tvN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한 때였다. 공효진, 이민호 등 톱스타 라인업을 내세우고도 굴욕을 벗지 못했다. 

[OSEN=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더 세인트에서 tvN새 토일드라마‘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이채민, 서이숙, 임윤아, 장태유 감독, 최귀화, 오의식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19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더 세인트에서 tvN새 토일드라마‘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이채민, 서이숙, 임윤아, 장태유 감독, 최귀화, 오의식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그러나 이젠 분위기가 달라졌다. ‘폭군의 셰프’가 기분 좋은 성적표로 굿 스타트를 끊었기 때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홍천기’, ‘밤에 피는 꽃’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장태유 감독의 작품이다. 

여기에 막강 배우 라인업이 꾸려졌다. 운명처럼 캐스팅 된 임윤아와 뒤늦게 합류했지만 승마, 요리, 활쏘기를 무서운 속도로 습득한 이채민이 1회부터 찰떡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한나,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 점도 한몫했다. 

더할 나위 없는 신호탄이 쏘아졌다. ‘폭군의 셰프’가 tvN 토일드라마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캡처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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