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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기면 다시 와야지"...최시훈, ♥에일리와 美 여행 중 ‘2세 계획' 공개

OSEN

2025.08.2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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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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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시훈이 와이프 에일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최시훈은 ‘알찼다 유니버셜!! Universal Studios is amazing I want to come back when I have a baby(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정말 최고였어. 나중에 아기 생기면 다시 와야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최시훈, 에일리 부부의 모습.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도 가고싶어요” “오 2세랑 같이!!” “보기 좋은 부부. 표정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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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시훈과 에일리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9년생 에일리와 1992년생 최시훈은 세 살 차이로, 결혼식에 앞서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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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시훈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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