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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의 이유 있는 자신감..일상에서도 '핫'한 글래머였다 [핫피플]

OSEN

2025.08.2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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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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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일상에서도 ‘핫’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모음집”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뜨거운 여름날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권은비의 평범한 날들이 담겨 있었다. 권은비는 무대 밖 일상에서도 핫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은비는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청바지에 민소매 회색 니트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뿐만 아니라 권은비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글래머 몸매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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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고양이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조끼를 걸친 캐주얼한 모습도 담겨 있었다. 권은비는 장난스럽게 머리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사진을 남기며 또래의 친구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캐주얼한 스타일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권은비였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는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브라톱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도 사진으로 남겼다. 늘씬한 글래머 몸매를 뽐낸 권은비는 잘록한 개미허리로도 눈길을 끌었다. 운동 중에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권은비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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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은비는 여름에 어울리는 연청치마와 흰색 티셔츠, 청 조끼로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 같았다. 권은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일상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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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지난 달 ‘워터밤 서울 2025’ 마지막 날 공연에 참석해 흰색 비키니와 레드 컬러늬 체크 무늬 크롭 셔츠, 핫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래머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됐던 권은비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엄마가 이렇게 태어나게 해준 걸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권은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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