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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놀라울 뿐"... 62세 황신혜, 군살 없는 '명품 근육' 몸매

OSEN

2025.08.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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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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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황신혜는 ‘패션엔 정답이 없어. 그래서 넘 재밌는거지.. #스커트 가 #튜브원피스 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구 모자에 어깨 라인이 드러난 도트 무늬 튜브원피스를 입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 스포티한 모자와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믹스매치해 독특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과감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은 황신혜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탄탄하고 매끄러워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황신혜의 변함없는 자기관리에 보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영원한 컴퓨터 미인” “몸매 대박”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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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배우 활동은 물론, 아트 크리에이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SNS를 통해 꾸준히 패션과 일상을 공유하며 여전히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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