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18:0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22일 미국 내 체류가 어려워진 한인 2명에게 영구 귀국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두 귀국자는 각 1200달러씩 총 2400달러를 지원받아 9월 8일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변종덕 설립자, 귀국자 2명, 김준택 이사장, 이종선 목사.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