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르지오를 신는 날까지…"

[나르지오]
다이어트·당뇨 신발
신체 기능 정상화 도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로 평가받는 나르지오는 캐주얼화와 워킹화 등 다양한 제품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매일 활동하며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발이다. 발을 보호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신발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건강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은 이유다. 한국 기능성 신발 분야의 선두주자인 '나르지오'는 이 점에 주목하여 건강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능성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나르지오는 한국에서 20년 동안 업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2017년 미주 지사 설립 이후, 2023년에는 독자적인 해외 법인 '나르지오 글로벌'을 설립해 미국 시장에서 활동적이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본사는 부산에, 물류 단지는 가평에 위치하며 한국 내 150여 개 대리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LA 한인타운에 본사를 두고 매장을 운영해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기능성 신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르지오 신발은 흔히 '다이어트 신발'로 불린다. 바닥이 분리된 구조로 걸을 때 발의 MTP 조인트를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일반 운동 대비 약 15%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한다. 이를 통해 같은 운동량으로도 효과적인 칼로리 소비와 체중 관리가 가능하다.
 
체형 교정 기능도 탁월하다. 나르지오 신발은 앞뒤 발란스를 조절해 직립보행을 돕고, 허리 통증 완화, 무릎 관절 보호, 디스크 치료 등 신체 전반 기능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 신발'로도 적극 활용된다. 당뇨로 말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메디케어를 통해 연 1회 공급되며, 발바닥 혈자리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이는 운동 시 피로를 줄이고, 면역력과 체온 유지에도 기여해 질병 예방과 항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준다.
 
나르지오 신발에는 NASA 우주복 소재인 'Outlast'를 적용, 사계절 내내 발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오소라이트 인솔과 지압 깔창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최근에는 진동 칩이 부착된 신제품, 골든타임 목걸이, 혈류 마사지 제품 등도 출시되어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과 심혈관 질환 위험군에게 유용하다.
 
현재 남가주에 본사를 두고 전국 30여 개 브랜치를 운영 중인 나르지오는, 소규모 매장 운영자에게 기존 샵에 'Shop in Shop' 형태로 나르지오 제품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나르지오 관계자는 "하루 7천보 이상 걷는 것만으로 사망 위험을 47%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도 건강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르지오를 신는 날까지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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