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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장

중앙일보

2025.08.25 08:02 2025.08.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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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의 접촉 가설에 따르면 서로에게 적대감을 가진 집단이라도 지속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면 편견이 줄어든다. 단,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건이 있다. 긍정적 만남이 되려면 집단 간 지위가 대등한 상태에서 만나야 하고, 협력적 분위기에서 상호 작용해야 하며 사회적 지지와 공동 목표가 있어야 한다. 즉 진정성 있는 접촉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장대익의 『공감의 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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