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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언급' 조여정, 결혼 떡밥 던졌나.."비혼주의NO" 솔직 고백

OSEN

2025.08.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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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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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조여정이 작품 이야기부터 결혼관, 그리고 은퇴를 고민했던 시절까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EP.107 MZ가 만든 느좋의 진화! 어른들의 느좋좋 등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여정과 정성일이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조여정은 배우 송승헌과 함께했던 영화 ‘인간중독’과 ‘히든페이스’를 언급하며 “두 작품 모두 송승헌 오빠가 제 캐릭터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실제 송승헌 오빠는 정말 좋은 분이라 역할과는 전혀 매치가 안 됐다”며 “평소에도 주변을 잘 챙기고 맛있는 것도 자주 사주신다. 옆에 있으면 아무런 노력 없이도 편안해지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동엽 역시 “비현실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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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제가 조여정의 연애와 결혼관으로 옮겨졌다. “비혼주의냐”는 질문에 조여정은 “비혼주의는 아니다”라며 “저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 자연스럽게 인연이 닿는 걸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과 정성일이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정성일이 영화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한 술자리 일화를 공개하자, 조여정은 현장에서 있었던 웃지 못할 상황까지 솔직히 공유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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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여정은 스스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영화 ‘방자전’을 꼽았다. 그는 “‘방자전’이 저를 꺼내준 작품이었다.  스스로도 ‘서른 전에 잘 안 되면 떠나야지’라는 생각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자전’을 통해 영화 필모그래피의 시작을 알릴 수 있었고, 그 시기에 주연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배우로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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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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