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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하차→본업 집중' 에녹, 떼창+박수갈채 축제 뒤집어 놨다

OSEN

2025.08.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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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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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축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과 잊지 못할 뜨거운 여름밤을 만들었다.

에녹은 지난 25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에녹은 MBN ‘불타는 장미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설운도의 특전곡인 ‘오늘밤에’를 비롯해 ‘낭만에 대하여’, ‘사랑은 무죄다’, ‘님과 함께’, ‘아모르 파티’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에녹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부터 객석을 쥐락펴락하는 화려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떼창과 박수갈채를 유발했다. 에녹이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완벽하게 휩쓴 이후 현장에서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에녹 특유의 신나는 무대 매력이 빛을 발했다는 반응이다. 에녹의 열정적인 무대와 팬들과의 소통은 축제 분위기를 절정에 달하게 했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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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인기 바통을 이어 오는 29일 대전의 대표 음악축제로 손꼽히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31일 ‘제주 영수증상생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며 9월과 10월에는 다양한 지역 축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처럼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에녹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대세 가수로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레베카’, ‘마타하리’,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에서 활약한 이후 ‘현역가왕2’에서 TOP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신사’ 타이틀을 얻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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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에녹은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합류한 지 4개월여 만에 하차해 눈길을 끈 바. 에녹은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를 결심,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자리 빌어서 제작진과 많은 선배님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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