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영국의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이번엔 전 여자친구의 절친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은 해리 스타일스가 런던의 레스토랑에서 배우 조 크라비츠와 10대처럼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최근 조 크라비츠와 연이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그들은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팔짱을 낀 채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전에는 런던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 목격자는 “해리와 조는 런던의 한 레스토랑 구석 자리에 앉아 있었고, 10대처럼 키스를 나눴다. 서로 완전히 빠진 듯 보였고, 사람들이 보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누가 봐도 데이트였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전했다. 당시 조 크라비츠는 새 영화 ‘코우트 스틸링(Caught Stealing)’의 시사회를 위해 런던에 머물렀다.
[사진]OSEN DB.
또 이들은 로마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한 팬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관계자는 “조는 일을 마치고 해리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날아갔다. 해리는 로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서 그곳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고 어떤 공식적인 정의도 내리지 않았다. 그냥 서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크라비츠는 지난 해 배우 채닝 테이텀과 파혼한 후 여러 배우들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배우 노아 센티네오와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과거 캐롤라인 플랙, 테일러 스위프트, 켄달 제너, 올리비아 와일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과 교제한 바 있다. 조 크라비츠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도 유명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