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재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늘 웃으며 들어만 주던 아내가 처음으로 자기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응원해 줄 수 있겠냐며 저에게 조심스레 물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랜만에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가득한 아내의 착한 눈을 바라보니 예전 우리가 막 사귀기 시작한 때가 떠올랐어요. 그저 아내에게 잘 보이려 약속했던 허풍섞인 제 꿈들.. 하지만 그 허풍들도 아내가 진심을 다해 응원해 준 덕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킬 수 있었습니다"라고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내일은 아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첫 번째 날입니다. 겁쟁이라 멋진 분들 사이에서 잔뜩 쫄아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제 아내를 믿어요. 내가 아는 사람 중 세상에서 가장 진실된 사람. 그리고 내 인생 최악의 상황에 등판한 구원투수. 13년차 우리집의 에이스 유리를 저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ENA슈퍼셀러 #조유리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 아내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특히 조유리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ENA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 참가 소식을 알렸다. '슈퍼셀러: 인센티브게임'은 나이·성별·직업·경력 불문, 40명의 셀러들이 모여 오직 ‘판매 실력’ 하나로 맞붙는 대한민국 방송 최초의 셀러 서바이벌로,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하 김재우 게시글 전문.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늘 웃으며 들어만 주던 아내가 처음으로 자기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고.. 응원해 줄 수 있겠냐며 저에게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오랜만에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가득한 아내의 착한 눈을 바라보니 예전 우리가 막 사귀기 시작한 때가 떠올랐어요… 그저 아내에게 잘 보이려 약속했던 허풍섞인 제 꿈들.. 하지만 그 허풍들도 아내가 진심을 다해 응원해 준 덕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킬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아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첫 번째 날입니다 겁쟁이라 멋진 분들 사이에서 잔뜩 쫄아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제 아내를 믿어요.. 내가 아는 사람 중 세상에서 가장 진실된 사람. 그리고 내 인생 최악의 상황에 등판한 구원투수. 13년차 우리집의 에이스 유리를 저와 함께 응원해주세요!! #ENA슈퍼셀러 #조유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