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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CEO' 송지효, '8억 슈퍼카' 탔다.."내가 페라리를 몰다니!" 감격(지편한세상)

OSEN

2025.08.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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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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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고급 슈퍼카를 직접 운전했다.

25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지효야 차 사러 가자! XX억 대 슈퍼카 탑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석진은 송지효와 함께 슈퍼카를 구경하러 갔다. 가장 먼저 지석진은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가격을 물었고, 전문가는 "컬리넌 이게 신차 가격이 7억이 넘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지석진은 "거의 아파트 값인데? 열어봐도 돼요?"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7억짜리 차 내부는 어떤지 보자"라고 내부를 구경했다.

차 천장을 본 송지효는 "차 하늘에 별이 떴다"고 감탄했고, 지석진은 "이거 옵션이다. 이거 얼마짜리 옵션이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이게 2천만원 좀 넘을거다"라고 설명했고, 지석진은 "우리같으면 은하수 빼고 2천만원 절약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두 사람은 허락을 받고 차에 탑승했고, 송지효는 "나 지금 차고 있다. 우와"라고 신나했다.

지석진은 "럭셔리 하다. 이거 블랙 배지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블랙 배지는 스페셜한 모델이고 보시면 블랙배지 특유의 모양이 각인돼 있다"며 "블랙배지가 1억 가량 좀 더 비싼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석진은 "지효야 여기 봐라. 이거 뭐 같냐"고 묻더니 "우산이 들었다. 롤스로이스는"이라고 차 문에서 우산을 꺼내 송지효를 더 놀라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이것도 옵션이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200만원이다. 심지어 젖었을때 안에서 말려준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오빠 나 지금 등에서 땀난다. 긴장했다. 이런 세계 몰랐다가.."라고 충격을 받았고, 전문가는 "심지어 이 컬러 띠마저도 옵션이다. 코치라인이라고 해서"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내가 얘기 들었는데 이거 그리는 장인이 몇분 안됐다. 그래서 연락하면 이걸 한번에 그린대. 이게 한 700만원?"이라며 "이거 그리러 비행기 타고 오셔서 한번 집중해서 쫙 그리고 돈 받고 가시는거다. 건바이 건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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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페라리 SF90 스파이더도 구경했다. 전문가는 "현재 페라리 모델 중에 상위 쪽. 신차 출고가가 8억이 넘어간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이거 어마어마한 차다. 돈 있다고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줄 서야한다. 기다려야한다"고 인기를 전했다. 전문가는 "이 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래서 전기와 내연기관을 같이 쓰는거다. 슈퍼카 베이스다 보니 내연기관에 대한 활용은 좀 더 기름을 많이 먹는다"라고 설명을 전했다.

이번에도 지석진과 송지효는 허락을 받고 차에 탑승해봤고, 운전석에 앉은 송지효는 "왜 이렇게 낮아? 나 지금 땅바닥에 있는 것 같다"라고 놀랐다. 막간을 이용해 그는 직접 시동까지 걸었고, 지석진은 "야 너랑 되게 잘 어울려"라고 칭찬했다. 송지효는 "잠깐 나 브레이크가 뭔지 까먹었다"라고 긴장했고, 지석진은 "왼쪽이다. 너 지금 밟으면 큰일나 이거 사야돼"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동을 거는 데 성공한 송지효는 "소리 들었냐. 봤어? 내가 페라리에 시동을 걸었어!! 우와!"라고 기뻐했다. 지석진은 "이 기분으로 슈퍼카 사나보다. 기분 기가 막히지?"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이게 약간 웅웅 소리가 다르네. 이거 왜 타는지 알겠네"라고 눈을 빛냈다.

특히 송지효는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를 직접 시승까지 했다. 차를 끌고 나간 송지효는 "차가 너무 섹시하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미쳤다. 나 이 차 갖고 싶다"며 "너란 아이 정말 너무 예쁘다"라고 슈퍼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직접 운전해 도로를 내달린 그는 "내가 페라리를 몬다! 저 기분 너무 좋아요. 이거야"라고 연신 환호를 내뱉었다. 시승을 마친 그는 "오빠 나 이차 왜 타는줄 알았어. 미끄러져. 스케이팅해. 김연아야. 얘 미쳤어.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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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편한세상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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