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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돈 금목걸이 속옷에 숨긴 유흥업소 접객원, 금속탐지기에 딱 걸려

중앙일보

2025.08.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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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손님의 금목걸이를 훔친 20대 유흥주점 접객원이 경찰의 금속탐지기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0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유흥업소에서 손님 B씨가 착용하고 있던 2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B씨는 뒤늦게 목걸이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흥업소에 출동한 경찰관은 용의자인 A씨를 지구대로 데리고 가 금속탐지기를 사용해 그의 속옷에서 금목걸이를 확인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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