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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서브 아닌 메인다운 품격.."우리 부부 기울어져 보일지 몰라도" [종합]

OSEN

2025.08.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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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에서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주례는 KBS 길환영 사장이 맡았다.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진행하며 2부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에서 아나운서 도경완과 가수 장윤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주례는 KBS 길환영 사장이 맡았다.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진행하며 2부에서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email protected]


[OSEN=박소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이 KBS 김진웅 아나운서의 ‘서브’ 발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를 받았다”며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에 대한 상담을 받던 중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선배한테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장윤정은 자신의 SNS에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진웅 아나운서는 도경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도경완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상황을 마무리 짓는 분위기다. 하지만 장윤정 부부를 향한 무례한 발언에 여전히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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