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긴생머리 비주얼로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최근 작품 촬영을 위해 짧은 단발 스타일로 변신했던 송혜교는 다시 긴생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인형 미모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완성해 더 놀라움을 줬다. 우아한 분위기와 청순한 비주얼이 푸른 빛의 꽃과도 잘 어울렸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