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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 부럽다.."mVp" BTS 뷔, 다저스 승요 박제 [종합]

OSEN

2025.08.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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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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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LA 다저스 시구자로 나선 방탄소년단 뷔가 승리요정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26일(한국시각) LA 다저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mVp”라는 메시지와 함께 뷔의 사진의 대거 올라왔다. 뷔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야구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뷔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자 경기장은 열띤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MIC Drop’이 장내에 울려 퍼진 가운데, 뷔는 위풍당당하게 마운드 위에 섰다. LA 다저스의 시그니처 캐치프레이즈인 “It’s time for Dodger baseball!”을 힘차게 외쳐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포수로 앉아 있는 요시노부 야마모토에게 멋지게 공을 뿌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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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완벽한 시구에 중계진은 “뷔는 글로벌 센세이션이다. 시구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티켓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덕분에 정말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 모였다”며 뷔를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스타’라고 치켜세웠다. 제구에 대해서는 “멋진 변화구를 던졌다. 당장 계약하자고 할 정도다”라고 극찬했다. 

뷔의 멋진 시구 덕분에 LA 다저스는 투타의 완벽 조화 속에 신시내티 레즈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7-0으로 승리한 덕분에 뷔는 승리요정이 됐다. LA 다저스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요정 뷔의 사진을 대방출했고 "mVp”라고 표현하며 극찬에 극찬을 보냈다. 

뷔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초 멤버들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이곳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나고 재밌었다. 데뷔 초의 추억이 서린 곳에서 시구를 해 즐거웠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제대로 배워서 다시 시구를 해보고 싶다. 아미(ARMY.팬덤명) 분들과 야구 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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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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