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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아내인에도 얄짤 없다…LA에서 입구컷 "쉽지 않다" ('이민정MJ')[종합]

OSEN

2025.08.2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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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LA 식당에서 입구컷을 당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이쁘다.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이민정의 외출 메이크업 *겟레디윗미 이거 맞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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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민정은 LA에서 카메라를 켰고, “남편 이병헌이 없을 때 양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레스토랑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민정은 “유튜브 팀이 ‘겟레디윗미’를 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준비가 너무 순식간이고 아이들이 있어 정신이 없기에 한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쿠션이나 이런 거 많이 궁금하다고 해주셔서 파우치를 공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제주도 브이로그편에도 나온 그 파우치를 다시 한번 소개한 뒤 “사실 저는 화장을 잘 못한다. 눈 라인 이런 거 진짜 못 그린다. 그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무슨 일 있냐’면서 웃는다. 피부 기초만 하고 립밤만 바르고 나간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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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커버력, 피부 광 표현, 지속력,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제형 등을 고려해 쿠션을 고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정은 눈 화장을 하면서 “사람들이 내게 눈썹이 길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지니까 눈썹이 더 길어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머리를 붙인 이민정은 헤어 미스트를 뿌리면서 “인생 처음으로 머리를 붙였는데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말리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 장점은 갑자기 긴 머리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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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모가 마음에 들었는지 카메라를 자주 켠 이민정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지인을 만난 이민정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주문한 뒤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 특히 이민정은 “나는 고기와 와인 조합을 좋아한다. 그 조합을 먹으면 다음날 몸이 되게 좋다. 잠도 잘 자고 피부도 되게 좋아져 있다. 음료만 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와인이라고 한다. 확실하진 않다”고 웃었다.

지인들은 이민정을 칭찬했다. 지인들은 “남자들만 의리가 있는 게 아니다. 미국에서 결혼해서 스트레서 안 받고 살 수 있었던 건 이민정 덕분이다”, “애기 낳고 이럴 때마다 진짜 이민정이 다 왔다. 타지 생활 중 큰 힘이 되어줬다”, “우리가 미국에 있고 이민정이 한국에 있으니 이 관계가 오래 간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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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 길을 나선 이민정. 퓨전 느낌의 일식집을 방문하고자 한 이민정은 “예약을 안하고 그냥 와봤다”고 했고, 원래 예약이 안된다는 말에 운이 좋기만을 바랐다. 갑자기 신이난 듯 춤을 추면서 텐션을 올린 이민정이지만 바로 식당에서 입구 컷을 당했다. 45분 가량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춤을 추면서 기다린 이민정은 지인들과 근처 스시집으로 이동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정은 유튜브를 하며 힘들었던 말을 해보라는 친구에게 “나는 유튜브 세대가 아니어서 몰랐는데 유튜브 자체가 쉬운 게 아니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일이 많다. 생각보다 설명도 많이 해야 하고 찍었던 걸 다시 찍거나 날리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정보를 줄 수도 없고, 좋은 정보도 주면서 재미도 주고 싶다. 그러려면 내 자신이 부지런해야 하고 미리 알아놔야 한다. 쉽지 않지만 LA에서는 내 멋대로 할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민정은 “아직은 좀 어설프고 내가 말 걸면 너는 이렇게 편하게 답하는데 이병헌은 ‘존댓말로 해야 해요 반말로 해야 해요?’이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이민정은 “나는 그 10년이 후딱 간 거 같다. 사람들이 ‘사진 찍어 놔라’, ‘사진만 남는 거다’라고 해도 내 성격상 그러지 못했다. 유튜브 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우리가 밥 먹은 것도 나중에 보면 일종의 추억이 되고 기억, 기록이 되지 않겟냐. 이걸 명분으로라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최자, 개코도 그렇게 봤다. 그런 소통 창구의 역할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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