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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 주면 고소득 일자리"…베트남서 감금된 한국인 3명, 뭔일
중앙일보
2025.08.26 05:19
2025.08.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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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주도한 취업 사기에 속아 베트남에서 감금당한 한국인 3명이 베트남 경찰에 의해 풀려났다.
26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이날 중국인 뤄성화와 베트남인 공범 3명을 불법 구금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뤄씨 등은 호찌민시 동북쪽 빈즈엉성 한 고급 아파트단지에서 한국인 3명을 불법으로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뤄씨 등은 SNS를 이용해 "여권 사진만 제출하면 베트남에서 고소득 일자리를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했다.
피해자들은 뤄씨 일당으로부터 항공권, 공항 픽업 서비스와 관련 경비 등을 지원받고 지난 14일 지시대로 호찌민시에 도착했다.
뤄씨 등은 피해자들을 빈즈엉성 아파트로 데리고 가 돈을 받고 은행 계좌를 넘기거나, 450만원씩 보상금을 내라면서 아파트에 감금했다.
뤄씨는 베트남인 공범들에게 1인당 50만∼100만동(약 2만7000원∼5만3000원)의 일당을 주기로 하고 피해자들을 가둬 두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현지 경찰에 한국인 3명이 불법 감금됐다고 신고하면서 이들의 범행은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들이 갇힌 아파트를 단속해 뤄씨와 공범들을 검거하고, 한국인들을 구출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다른 지방 당국과 공조해 이 같은 외국인 인신매매 조직을 붙잡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조직은 이번처럼 취업 사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사람들을 유인, 구금한 뒤 돈을 빼앗아 베트남의 공공 안전과 질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경찰 당국은 "SNS에서 '쉬운 일자리', '고임금'이라고 제안한다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예슬(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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