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탁재훈에게 “관상에서 포인트가 있다. 눈이 짝눈이다. 속에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을 소극적으로 할 수 있다. 배우자를 한 배우자로 이어 가기 어려울 수 있다. 오래 살기가 좀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래서 그렇게 했잖아요”라며 민망한 듯 말했다.
김희선은 탁재훈에게 재혼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저는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재혼하신다고 해도. 인기를 많이 얻어서 먹고사는 사주다. 배우자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사주는 아니다. 배우자를 또 만난다면 잘 이어 가기는 어려운 운이다”라고 직언했다. 김희선은 “혼자 돈 벌면서 살아”라고 놀리듯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