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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장원영급 긍정사고..가파른 오르막길에도 “하체 운동 돼” (‘섬총각 영웅’)[종합]

OSEN

2025.08.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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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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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섬총각 영웅’ 이이경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가운데 임영웅이 섬마을 라이프를 시작했다.

26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섬마을을 찾은 임영웅, 궤도, 임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완도에서 40분 만에 소모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숙소로 향하던 중 오르막길에 경악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가파른 오르막길에도 “좋다. 하체운동 되네”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도착 후 임영웅은 다시 내려가 형들의 짐을 들어주기도 했다. 입도 후 30분에 걸쳐 도착한 숙소. 세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냉수로 목을 축였고, 임태훈은 주방을 둘러보던 중 “여기 히어로 많아”라며 임영웅이 모델로 하고 있는 각종 소스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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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집 마당으로 나선 임영웅은 바다가 펼쳐진 풍경에 감탄했다. 그는 “기가 막히게도 짐을 내려놓고 마당에서 허리를 펴는 순간 뷰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여기에 싹 녹았죠”라고 전했다.

집안 곳곳을 살피다 텅빈 냉장고에 세 사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힐링 여행을 하러 왔는데 생존을 해야 하는 것인가”라며 “큰일났다. 진짜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더라”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소모도 주민들은 임영웅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가장 먼저 이장님은 “어이구 귀한 분이 오셨네”, “소모도에 귀한 손님이 오셨구만”이라며 반가워했고, 사모님은 임영웅을 끌어안았다.

부녀회장님 역시 버선발로 뛰어나와 임영웅의 손을 꼭 잡으며 “어떻게 소모도까지 왔냐. 내 새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테레비에서 보면 이뻐서 죽겠는데 미치게나 예쁘다. 가슴이 막 설렌다. 우리 아들 보는 거보다 더 반갑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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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영웅은 이장님의 도움을 받아 통발에 미끼인 미역과 고등어를 넣어 첫 통발 던지기에 도전했다. 이어 세 사람은 마을 공동 텃밭에서 필요한 야채를 수확하기도 했다.

한편, 궤도의 부탁으로 이이경이 식재료를 사와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앞서 이이경과의 통화에서 임영웅은 “과하게 사오세요. 과하게”라고 부탁했다.

실제로 이이경은 양손 가득 박스에 가득 채워 식재료를 갖고 왔고, 이들이 부탁하지 않았던 마늘, 청경채 등 센스 있게 장을 봐 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영웅은 “일단을 살았다”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섬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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