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무려 15년 만에 패배 없이 최종예선을 마무리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와 맞붙어 4-0으로 대승했다.이번 승리로 한국은 승점 22점(6승 4무)을 만들면서 패배 없이 최종예선을 마쳤다.후반 한국 홍명보 감독이 황희찬을 교체 투입하며 전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이번 대표팀에서 가장 화제는 역시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의 첫 발탁이다. 한국태생이 아닌 선수의 역대 첫 대표팀 합류다. 김민재의 9달 만의 복귀, 정상빈(23, 세인트루이스 시티)의 합류 등이 눈에 띈다.
주장 손흥민이 윙어가 아닌 공격수로 포함됐다. 대신 황희찬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공격진이 오현규, 손흥민, 오세훈으로 구성됐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이 맡았던 주장 역할을 다른 선수에게 넘길 가능성도 시사했다.
홍명보 감독은 황희찬 제외에 대해 “현장에서 경기력을 점검했다. 내년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려면 실제 출전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협회 차원에서도 계속 논의 중이고, 앞으로 새로운 관리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 밝혔다.
[OSEN=상암, 조은정 기자]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쿠웨이트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2-0 완승과 함께 5승 4무(승점 19)로 조 2위 이상을 확정,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후반 한국 황희찬이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황희찬은 소속팀 울버햄튼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이적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일본언론은 J리거 오세훈의 합류에 주목했다. 마치다 젤비아가 J리그 3위를 달리고 있지만 오세훈의 비중이 적기 때문이다. 오세훈은 올 시즌 목표를 15골로 잡았지만 아직 2골에 그치는 상황이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오세훈이 최근 팀내 출전시간이 줄었다.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도 16분 출전에 그쳤다. 황희찬과 똑같이 소속팀에서 비중이 줄었지만 오세훈은 그대로 대표팀에 선발됐다”고 지적했다.
[OSEN=용인,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열렸다.3경기를 치른 한국과 이라크는 각각 2승 1무로 승점(7)이 같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한국이 +4를 기록, 이라크(+2)에 앞서며 선두에 올라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조 선두 경쟁의 윤곽이 나올 전망.후반 한국 홍명보 감독이 교체된 오세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15 /[email protected]
193cm의 장신공격수 오세훈은 분명 장점이 많은 선수다. 다만 최근 폼이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돌리고 좌우윙어 자리에 새로운 선수를 실험할지 관심사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