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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에 항상 사과..“‘폭싹’ 관식이처럼 살아야 돼” (‘돌싱포맨’)

OSEN

2025.08.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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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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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희, 붐,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사과를 잘 하는 편이냐”라고 묻자 “저는 인생이 사과다”라고 즉답했다.

사과할 일이 뭐가 있냐고 하자 붐은 “제가 눈치를 잘 본다. 둘째로 살아와서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구나. 호흡, 공기, 아내의 발걸음으로 파악한다. ‘아내가 오늘 육아하느라 힘들었구나’ 거기에 맞춰서 서비스가 들어간다. ‘오늘은 아로마다’ 눈치가 빨라서 사과도 바로바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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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쌓아두는 걸 제가 못 견딘다. 매일 저는 나가서 일을 하니까 아내가 다툰 상황에서 밖에 못 나간다. 풀고 나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다툰 상태로 나가면 일이 손에 안 잡힌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상민이 형 사과를 하세요? 바로?”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나는 이렇게 사과할 게 많은 줄 몰랐다”라고 한숨을 쉬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아니 왜 처음 결혼하는 사람처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당황한 이상민은 “아내가 렌즈 낀걸 한눈에 알아챌 수 있냐”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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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붐은 “오빠 나 바뀐 거 없어?”라고 이해했고, 이상민은 “급하게 스캔하잖아. 없다. 내 눈에는 없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아내가 ‘진짜 없어?’해서 뒤늦게 ‘아 렌즈’ 하니까 보였어? 하더라. 하루하루의 삶이”라고 토로했다.

붐은 “오디션 프로다”라고 웃었고, 이상민은 “대한민국 남편들은 ‘폭싹 속았수다’ 관식이처럼 살아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붐은 “무슨 일 있었냐. 공개가 되고 나서 무슨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임원희도 “몇 주전만 해도 행복하다더니 왜 그러냐”라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상민은 올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현재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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