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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연년생 임신 발표 아니었다…"제주도 이사 결정, 단독주택 로망" [핫피플]

OSEN

2025.08.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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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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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코미디언 부부 12호 강재준·이은형이 중대한 사안을 발표했다. 둘째 임신이 아닌, 서울을 떠나 제주도 한달 살기 후 정착까지도 생각해보겠다는 선언이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아들 현조를 재운 뒤 카메라 앞에 앉은 강재준과 이은형은 “이 구도는 예전에 임신 발표했을 때”라면서 이번 중대 발표 역시 둘째 임신을 한 게 아닌지를 추측케 했다. 하지만 둘째 임신은 아니었고, 제주도 한달살기를 해보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이를 전하기 위해 카메라를 켠 것이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강재준은 “단도직입적으로 제주도로 내려가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 예전부터 제주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제주도에 아예 집을 사고 싶었던 로망이 있었는데 일단 먼저 한달 살기를 해보고 괜찮으면 연세나 전세 같은 걸 끊어서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며 “현조가 좀 더 크기 전에 현실 가능한 부분이기에 지금 내려가는 게 적합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추석이 지나고 내려갈 예정이다. 아직 어느 동네로 갈지는 모른다. 동네를 정해서 한번 1박 2일로 가보려는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강재준은 “저희가 제주도에 가는 궁극적 목표 중 하나는 ‘이놈 참 징하다’ 싶을 정도로 단독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은 “한달 살이 숙소에 가장 중요한 건 이번에 현조가 아파 봤기 때문에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 가장 걱정되는 게 제주도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애들이 감기에 걸린다고 해서 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은형은 “넓은 집을 살아보려고 한다. 저희가 이 집에서 계속 육아하면서 1년 넘게 살압로니까 탁 트인 곳에서 잠깐 쉬면서 살아보고 싶다. 제주도에서 아기 있는 구독자 분들과 키즈 카페나 어디서 번개로 만나 육아 토크를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첫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등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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